[아산신문] 호서대학교가 글로벌 비영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보건의료 인재의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교육 기반 확대에 나섰다.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글로벌 헬스 파트너스와 해외 보건사업 및 보건 봉사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건의료계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국제보건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국제 보건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호서대 학생들은 베트남, 몽골 등 해외 보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국내 보건 분야 활동에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국제보건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모든 활동 실적은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공식 인증되며, 이는 학생 개인의 사회적 이력 관리뿐만 아니라 대학 차원의 비교과 교육 성과 관리 자료로도 활용된다.
정애숙 글로벌헬스파트너스 대표는 “보건의료 전공 학생들이 실제 보건 현장을 경험하며 공공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근 호서대 간호학과장은 “호서대는 학생들의 국제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봉사활동을 교육 과정과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 보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서대는 보건의료 분야 특성화 교육과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형·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며, 지역과 세계를 잇는 보건의료 교육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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