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내년도 문화유산 보존·관리·활용 예산으로 총 200억 원을 편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가운데 국·도비 보조예산은 150억 원 이상으로, 2025년 87억 원 대비 64억 원이 늘었다. 적극적인 공모사업 대응과 전략적인 국·도비 확보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시는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이충무공 유허 미디어아트 ▲역사문화권 중요유적(읍내동산성) 발굴사업 ▲매장유산 고도화사업 ▲설화산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존에 국·도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아산 공세곶고지 발굴정비 ▲윤보선 대통령 기념관 건립사업 등도 국·도비를 대거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김은성 문화유산과장은 "아산은 첨단도시뿐만 아니라 전통을 보존하고 활용하는 문화유산이 곳곳에 분포하고 있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도시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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