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20만 도민 한목소리…“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조속 제정해야”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220만 도민 한목소리…“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조속 제정해야”

기사입력 2025.12.10 16:5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행정통합 촉구대회 도청 문예회관서 개최

통합특별시 퍼즐 퍼포먼스로 의지 표명

 

KakaoTalk_20251209_162822392_03.jpg

 

[아산신문]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특별법 제정 필요성이 다시 한 번 공론화됐다. 충남도는 어제(9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220만 도민의 참여 속에 범도민 촉구대회를 열고 통합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요청했다.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홍성현 도의장을 비롯해 시장·군수, 민관협의체, 직능·사회단체, 도민 등 1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상 상영, 기조 발언,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정재근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통합 추진이 국가 균형발전 전략과 직결되는 초광역 모델이라며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율방범연합회,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7개 단체는 도민 염원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통합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김 지사와 도민 대표들은 대전과 충남 지역 지도가 퍼즐 형태로 결합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통합 기반 구축 의지를 시각화했다.

 

김 지사는 전국을 5~6개 권역 중심의 초광역 발전체제로 재편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하며 대전과 충남이 통합의 선도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대통령이 행정통합 의지를 밝힌 점을 언급하며 국회 논의가 더 이상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정기국회 마지막 일정까지 특별법 통과를 위한 정책적 대응과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충남특별시 설치와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골자로 한 특별법안은 지난 10월 발의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 내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맞춰 첫 통합 단체장 선출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본회의 통과가 요구된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07806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