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최근 확정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총 6,728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올해 국비 확보 전략을 ‘미래 투자’에 두고, 장기적 재정 지원이 필요한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발굴·대응해 왔다.
특히, 교통 분야의 상습 정체 구간 개선사업과 시 역점 사업들이 국비 사업에 포함되면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반영 사업은 ▲국도 21호선 남동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 ▲아산 경찰병원 건립사업 등이다.
아산시 대표 상습정체 구간인 남동교차로는 그동안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곳으로, 이번 사업 반영을 통해 교통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또 지난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아산 경찰병원 건립사업은 내년 설계를 시작으로 2029년 개원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시는 이와 함께 ▲무기발광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첨단반도체 후공정 테스트베드 기반 구축 ▲곡교천·삽교천 생태탐방로 조성 ▲천안아산역 방음벽 설치 ▲둔포 원도심 연결도로 구축 등 미래 성장 기반 및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도 국비를 확보했다.
오세현 시장은 “국비 확보에 힘써주신 국회의원 등 정책 네트워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충남도와 협력해 아산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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