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여해나루’ 개관 두 달…벌써 4만 명 찾았다
■ 방송일 : 2025년 12월 8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김승배 기자
■ 카메라 : 홍순용
■ 영상편집 : 박인규
(앵커멘트)
- 아산시에 개관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가 두 달 만에 방문객 4만 명을 넘기며 지역 대표 관광시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며 가족 단위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승배 기자입니다.
(취재기자)
- 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가 지난 9월 개관 이후 두 달 만에 방문객 4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전시와 교육·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며, 하루 최대 2,788명이 찾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해나루는 이순신 장군의 삶을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는 공간으로, 가족 관광객뿐 아니라 청소년과 어르신들까지 폭넓은 세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기획전시 ‘미드나잇 이순신’은 전쟁 영웅 이순신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고, ‘인사이드 이순신’, 미디어월 ‘여해스토리’, ‘이순신 어린이 탐정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은 아산 관광기념품과 연계되며 체험형 관광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이순신을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이러한 입소문이 방문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1층 미디어아트홀에서는 이순신 콘텐츠보다 아산 10경 등 시 전반의 홍보 영상 비중이 높아, 특화센터의 정체성과 맞지 않는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산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이순신 중심 관광공간이라는 정체성에 맞춰 특화 콘텐츠를 보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산시 관광진흥과 관계자 : 저희 여해나루에서는 이순신 관광 특화를 위해서 콘텐츠를 지속 확보할 예정에 있으며, 그리고 이제 앞으로 2026년도에 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기반으로 해서 우리 여해나루가 이순신 관광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 중에 있습니다.]
아산시는 방문객 흐름과 반응을 분석해 향후 콘텐츠 재구성 및 프로그램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천안TV 김승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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