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지부장 남상협)는 2일 충남지부 소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상호존중의 날 및 하반기 갑질 선서식’을 개최하며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상호존중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감사실 지침에 따라 추진됐다.
행사에는 남상협 지부장을 비롯해 직원 13명이 참석했으며, 구성원 간 존중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 전달로 시작됐다. 충남지부는 직장 내 의사소통 방식과 업무 처리 과정 전반에 상호배려와 청렴성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진행된 갑질 근절 선서식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선서문을 낭독하며 직무 과정에서 ▲부당한 지시 ▲비합리적 관행 ▲권한 남용 등을 배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참여 직원 전원은 청렴서약서를 작성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을 약속했다.
아울러 법무보호위원 이해충돌방지 실천을 위한 청렴서약도 함께 낭독·제창하며 기관 전체의 반부패 의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남상협 지부장은 “상호존중과 청렴은 조직의 신뢰를 쌓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직원 한 명 한 명의 실천이 공단의 신뢰도와 보호대상자 지원의 질을 높이는 데 직접적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지부는 앞으로도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갑질 문화 근절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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