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오세현 시장, 시정연설서 ‘첨단산업·교통망 확대’ 비전 제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오세현 시장, 시정연설서 ‘첨단산업·교통망 확대’ 비전 제시

기사입력 2025.11.25 12:1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1 시정질문.png
오세현 아산시장이 25일 열린 아산시의회 제263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아산신문

 

“수도권–충청권 잇는 성장축으로 도약”  

1조9,399억 예산 편성…복지 39% 최다 비중

 

[아산신문] 아산시가 내년을 ‘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5일 열린 아산시의회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제조 AI·미래모빌리티·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과 GTX·철도·도로망 확충을 중심으로 한 내년도 시정 방향을 제시하며 “아산을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미래 성장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시정 운영 목표로 ▲미래산업 육성 ▲균형발전 ▲복지 강화 ▲도시 인프라 확충 ▲문화·체육 기반 확대를 제시했다. 그는 “아산을 제조 AI와 첨단산업의 거점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신성장 분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행정 절차 혁신과 속도 행정도 강조했다. 오 시장은 “그간 지연되거나 멈췄던 사업들을 재추진해 왔다”며 “탕정2고 신설 절차 단축 사례처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은 시정연설의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GTX-C 아산 연장 추진, 산업단지 조성, 철도·도로망 확충, 원도심·농촌 지역의 균형개발 등을 언급하며 “50만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과 정책을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영역부터 적용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행정은 유연하고 과감해야 한다”며 “시민과 시의회의 의견을 폭넓게 시정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산시가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은 총 1조 9,399억 원으로 올해보다 7.68%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1조 7,457억 원이며, 사회복지·보건 분야가 6,874억 원으로 전체의 약 39%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어 도로·교통·환경·개발 등 도시 인프라 분야와 산업·농업·일자리 분야가 뒤를 이었다. 특별회계는 1,942억 원 규모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95988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