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아산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 확대 추진
■ 방송일 : 2025년 11월 24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박종혁 기자
■ 카메라 : 홍순용
■ 영상편집 : 박인규
(앵커 멘트)
- 아산시가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를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가족초청 근로자 제도가 내년부터 제한되면서 일부 농가의 인력 공백이 예상되자, 시가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 것입니다. 박종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취재기자)
- 아산시가 내년 계절근로자 배치 규모를 올해 501명에서 754명으로 약 50%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내년 3월부터 154개 농가에 우선 배정하고, 베트남 닌빈성, 라오스 등과 국제협력 채널을 넓혀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내년부터 가족초청 근로자가 2촌 이내로 제한되면서 인력 확보가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자, 시가 선제 대응에 나선 것입니다.
[김정규 소장 /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 내년부터는 이제 2촌으로 이제 제한되면 현실적으로 이 가족이민자 초청 방식은 굉장히 좀 어려움이 좀 따를거다라는 생각을 하고 이제 이민 MOU 방식으로...]
시는 불법체류 전환을 막기 위해 사전 교육과 기초훈련을 거친 인력만 농가에 배치하는 표준형 운영 모델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청년농업인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 농정 전반의 지원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안TV 박종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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