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소방서(서장 이규선)는 지난 5일 오후 10시 7분 경 아산시 배방읍 소재 치과의원에서 발생한 화재를 1층 마트 주인에게 알려 마트 주인의 적극적인 화재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를 발견한 최초목격자 이모씨(여/64년생)는 2층 치과의원 내부 청소 중 특진실에서 ‘펑’소리가 발생하여 현장을 확인해보니 멸균기 뒤편에서 불꽃이 발견되어 1층 마트 주인인 이호영(남/61년생)씨에게 화재 사실을 알려 이호영씨가 즉시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화해 인명피해 예방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
이는 소화기를 이용해 인명피해 예방 및 재산피해를 크게 경감시킨 사례로 소화기 비치와 올바른 사용법 숙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시민분의 적극적인 대처로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대처로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화재를 초기에 막을 수 있었다”며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는 가장 큰 열쇠다”라며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법을 숙지해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