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아산갑)은 지난 20일 국회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GTX-C 노선 조기착공 및 노선연장 건의서’를 전달하며 아산지역 광역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
복 의원이 제출한 건의서에는 ▲GTX-C 온양온천역까지의 노선 연장 ▲환승 중심지인 아산역·온양온천역 국비 투입 ▲사업의 조기착공 등이 담겼으며, 지방 재정 여건을 고려한 중앙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구했다. 그는 특히 “세종 행정수도 완성과 국토균형발전이라는 국정과제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국가적 차원의 추진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윤덕 장관은 “2026년 사업 착수를 목표로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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