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온양온천 워케이션센터 활성화 나선다…‘한복 in 온양’ 로컬콘텐츠 투어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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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 워케이션센터 활성화 나선다…‘한복 in 온양’ 로컬콘텐츠 투어 성황

기사입력 2025.11.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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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한복 입고 가을 온양을 걷다.jpg
▲‘온양온천 N호선 로컬콘텐츠 투어 : 한복 in 온양’ 1차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곡교천 은행나무길 일대에서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신문

 

[아산신문]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센터장 정상훈)와 선문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기현)은 지난 2일, 곡교천 은행나무길 일대에서 ‘온양온천 N호선 로컬콘텐츠 투어 : 한복 in 온양’ 1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양온천역사 안에 조성 중인 워케이션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원도심 로컬콘텐츠를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을 목표로 추진됐다. 주민과 로컬크리에이터, 청년, 대학생 등 약 10여 명이 참여해 지역의 새로운 문화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열린 ‘옷이 된 예술, 한복으로 피어나다’ 한복쇼를 관람하며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룬 은행나무길을 배경으로 펼쳐진 한복 패션쇼는 온양의 정체성과 계절의 풍경을 함께 담아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은행나무길 축제 관람에서는 지역의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입고 곡교천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온양온천의 새로운 관광 자원을 발굴했다.

 

한 대학생 참가자는 “온양온천이 단순한 온천지가 아니라 이렇게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가진 곳이라는 걸 새롭게 알게 됐다”며 “특히 한복을 입고 은행나무길을 걷는 경험은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 듯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평소 무심히 지나치던 골목이 관광자원으로 느껴졌다”며 “이런 콘텐츠를 워케이션센터와 연계한다면 방문객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체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상훈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장은 “온양온천의 숨겨진 매력을 주민들과 함께 찾아내고 콘텐츠화하는 과정이 지역 활성화의 시작점”이라며 “워케이션센터가 단순한 일터가 아닌, 지역과 연결되고 가치를 경험하는 거점이 되도록 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차 행사는 오는 11월 9일 한복 입기 체험, 신정관 온천탕 촬영, 영괴대 활쏘기 체험 등 온양온천 원도심 골목 투어로 이어질 예정이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있으며, 탄소중립·이주민 연계·자원순환·청년참여·로컬문화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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