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충남, 글로벌 여성 리더와 지속가능한 미래 모색
■ 방송일 : 2025년 10월 20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이현자 기자
■ 카메라 : 홍순용
■ 영상편집 : 김홍기
(앵커멘트)
충남도가 세계 각국의 한인 여성 리더들과 함께 탄소중립과 성평등의 미래를 논의했습니다.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열린 ‘제10차 세계한인여성회장대회’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제 연대의 장이자, 여성 리더십의 힘을 보여준 의미 있는 행사였습니다.
이현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취재기자)
- 세계 여성 리더들의 목소리가 충남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충남도와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제10차 세계한인여성회장대회’가 15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올해 대회는 ‘세계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지금 우리가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전 세계 한인 여성 지도자 150여 명이 참석해 기후 위기 대응과 성평등 실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충남은 성평등지수 상위권 진입과 여성가족플라자 건립 추진 등 여성의 사회 참여와 행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 속의 충남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대회를 공동 주최한 조규자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총재는 앞으로도 모국과의 연계를 통해 지자체와의 협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조규자 총재 / 미국 거주 :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현황을 회원들에게 이해시키고 충남도청의 탄소절감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공유했어요. 앞으로도 모국과의 연계를 통해 지자체와의 협력을 키워나가며 모국 발전에 기여하고 실질적인 세계화에 앞장서서 동반 성장을 위해 키워 나갈 것입니다]
참가자들은 부여 백제문화단지를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예산군에서는 ‘기후위기의 미래 실천 전략’을 주제로 한 포럼과 탄소중립 실천대회를 열었습니다.
또 내포 홍예공원에서는 명품숲 조성을 위한 헌수식이, 태안 안면도에서는 서해안 생태 탐방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충남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계 여성 리더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제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천안TV 이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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