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탕정고 설립에 기여한 공로로 탕정고계획원안추진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전달식은 지난 13일 지웰시티센트럴푸르지오 1단지에서 열린 주민 행사 중 무대에서 진행됐다.
추진위는 “시장 취임 직후 탕정고 설립을 시장 직무 1호 결재안으로 승인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킨 상징적인 조치”라며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대란 방지와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시민들은 “시장과 추진위를 비롯한 많은 이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이 있다”며 “고등학교뿐 아니라 탕정초 신설 문제도 조속히 마련되길 바란다”
오세현 시장은 “지웰시티를 포함한 한들물빛도시는 지역사회의 모범적인 공동체로, 이는 주민 여러분의 성숙한 의식과 배려,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말하며, 주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한편 탕정고는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일원에 45학급, 정원 약 1,169명 규모로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당초 부지 매입 문제로 일정이 지연됐으나, 최근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완료되면서 현재는 정상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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