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신문] 가야금 연주자 김희원 씨가 오는 9월 20일(토) 오후 3시, 천안 두정동에 소재한 드림홀에서 가야금 이야기극 ‘외암리 소리로 그린 풍경’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아산 외암리 민속마을을 소재로, 정월대보름날 소녀가 마을 돌담길과 초가집을 지나 정월대보름 놀이에 참여하는 여정을 가야금 연주와 낭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숲에서의 치유와 놀이를 통한 소망의 의미를 담아낸 이번 무대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몰입형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총 6곡으로 구성되며, 숲의 청명함을 표현한 〈Forest mom〉, 외암리 돌담길을 담은 〈돌담길〉, 달집태우기를 익살스럽게 풀어낸 〈대보름놀이〉 등 다채로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공연은 아산을 소재로 하지만 무대는 천안에서 열려 두 지역 주민 간 문화 교류와 공동체 의식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문의는 김희원 연주자(010-7650-663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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