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아산 경찰병원 예타 통과…2029년 개원 목표 본격화
■ 방송일 : 2025년 8월 25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김승배 기자
■ 카메라 : 홍순용
■ 영상편집 : 김홍기
(앵커멘트)
- 아산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아산 경찰종합병원 건립이 마침내 가시화됐습니다.국비 천칠백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2029년 개원을 목표로 본격 추진됩니다.김승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일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아산 경찰병원 건립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병원 유치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당시, 아산시민들이 우한 교민 528명을 따뜻하게 맞이했던 경험에서 출발했습니다. 시민들의 성숙한 포용과 헌신이 ‘지역 완결적 의료기관’ 설립의 공감대로 이어졌고, 이후 2년여에 걸친 정부 협의 끝에 예타 통과라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오세현 / 아산시장 : “예타 통과는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2026년 설계 예산을 확보하고, 2027년 착공에 들어가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아산 경찰병원은 300병상 규모의 국립 종합병원으로, 소아과·산부인과·외과 등 24개 진료과목과 심뇌혈관센터·정신건강센터 등6개 전문센터를 갖출 예정입니다. 또한 8만여㎡ 부지를 확보해 향후 의료 수요에 따른 확장도 가능합니다.
오 시장은 이번 성과가 40만 시민의 염원 덕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경찰청과 충남도, 정부여당과 원팀이 되어 아산 경찰병원을 중부권 거점 종합병원으로 키워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천안TV 김승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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