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20일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 중인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인구 구조 변화의 위기를 사회 전반에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됐다.
오세현 시장은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식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 민원실 혼인신고 포토존, 아이사랑 숏폼 콘텐츠 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출산 장려와 양육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생축하금 지원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3자녀 이상 가정 상수도 요금 감면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임산부 100원 행복 택시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병행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의 지목을 받은 오세현 시장은 지역 내 관련 메시지를 확산하고자 다음 참여 기관으로 아산경찰서(서장 이종길)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지사장 강창구)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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