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의회는 오는 14일 하루 일정으로 제261회 임시회를 열어 최근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응급조치에 필요한 긴급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면서 기존 예비비만으로는 복구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신속한 예산 편성이 절실해 긴급 소집됐다.
임시회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관련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안건을 심사한 뒤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제260회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사 과정에서 아산시 지역화폐 예산 일부를 삭감해 예비비로 전환, 수해 복구 지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한 바 있다.
홍성표 의장은 “이번 긴급 임시회를 통해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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