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광일 아산공장(부사장 정진경)의 사내 봉사단체 ‘천사회’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우현)와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는 5일, 광일 아산공장에서 과일컵젤리 624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무더운 여름철을 보내는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건강하고 시원한 간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정진경 부사장, 천사회 회원들, 김우현 본부장 등이 참석해 지역 아동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후원의 뜻을 나눴다.
‘천사회’는 광일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1,400원씩 모금한 기금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사내 자발적 봉사단체다. 2020년부터 매년 여름 과일컵젤리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내 아동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정진경 부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 부사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산후원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20년 가까이 아동 대상 정기 후원과 나눔을 지속해 오고 있다.
천사회 관계자는 “금액은 작지만 매달 모아온 정성이 지역 아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우현 충남지역본부장은 “나눔을 일상으로 실천하는 ㈜광일 천사회와 정진경 부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연대가 지역사회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