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 30일 행정안전부 고위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국비 지원 확대 등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한 방안을 건의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 시장은 “아산시 지역사랑상품권인 아산페이는 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워주고, 신속한 민생 회복의 마중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속한 민생 회복이라는 정부 정책에 누구보다 먼저 호응했는데, 정부 1차 추경과 2차 추경의 국비 지원 비율이 달라져, 선제적으로 대응한 지자체는 더 많은 부담을 떠안았다”며 “추가적인 국비 지원으로,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지자체가 손해를 보지 않도록 해 달라”고 정부의 배려를 요청했다.
또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에 힘쓰는 한편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지역 간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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