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지난 2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아산시 염치읍 소재 양계장 축산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일부 시의원을 비롯해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전 8시 30분부터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이들은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양계장 내외부 토사 제거와 바닥 청소 등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정상화를 이룰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아산시의회 관계자는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 조속히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나섰다”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힘이 되길 바라며, 일상 회복과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아산시의원들은 지난 17일에도 농경지와 주택가 등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동참한 바 있다. 또한 제260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아산시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강력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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