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지역경제 회복과 물가안정을 위한 민관 상생 모델로 ‘조합원 할인 협약식당 1호점’을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 6월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에서 시장의 지시로 시행된 관공서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월 2회) 정책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됐다.
이 시책은 공무원들이 구내식당 대신 지역식당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경제 회복을 도모하고자 하는 시책이다.
이에 따라 아산시공무원노조도 조합원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식당과의 자율 협약을 통해 조합원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했고, 시도 민생경제 회복과 물가안정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업에 적극 동참했다.
할인을 제공하는 식당은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아산사랑상품권(아산페이) 가맹점의 경우 조합원은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세현 시장은 1호점 개소 현장을 찾아 “민생경제 회복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시정에 동참해주신 식당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지역경제와 공직자 복지가 함께 살아나는 좋은 사례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