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너도 나도 우리 모두’…아산시 수해복구에 동참한 각계각층 사람들 ‘눈길’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너도 나도 우리 모두’…아산시 수해복구에 동참한 각계각층 사람들 ‘눈길’

기사입력 2025.07.24 13:4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 시민·장병 등 아산시 수해 복구 동참… “아직 도움의 손길 절실” (2).jpg
▲ 아산시의 수해복구 작업에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모두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사진=아산시 제공

 

[아산신문] 아산시가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자원봉사자들의 연대가 피해 복구에 큰 힘이 되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 동안 공직자와 군부대, 소방‧경찰, 유관기관, 민간단체 자원봉사자 등 총 3071명이 복구 현장에 투입돼 구슬땀을 흘렸다.

 

가장 피해가 컸던 염치읍에는 지난 주말에만 900명 이상이 집중 배치돼 폐기물 수거, 침수물품 정리 등 긴급 복구에 나섰다. 특히 23일에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충남지사와 아산시봉사회 소속 자원봉사자 120명이 농작물 농가 하우스 정리와 민가 바닥청소, 물품 수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제3585부대, 충남의용소방연합회, 자율방재단,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현대자동차,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 아산시체육회 등도 현장에 힘을 보탰다. 폭우와 무더위가 오가는 날씨 속에서도 이들은 진흙 범벅이 된 무거운 가재도구를 나르고, 오염된 공간을 닦으며 묵묵히 작업을 이어갔다. 순천향대, 호서대, 아산청년회 등 청년 단체와 지역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동체 정신을 보여줬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복구에 힘을 보탠 자원봉사자와 지원 인력 덕분에 현장이 빠르게 안정되고 있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92476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