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시, 수해 이재민 위한 대피소 운영…구호물품 신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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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수해 이재민 위한 대피소 운영…구호물품 신속 지원

기사입력 2025.07.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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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산시, 수해 이재민을 위해 대피소 운영 (1).jpg
▲ 구호물품들이 대피소에 도착하는 모습. ⓒ 사진=아산시 제공

 

[아산신문] 아산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대피소를 운영하고,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지원받은 구호물품을 신속하게 이재민들에게 배부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염치초, 송곡초, 신리초 등에 대피소를 긴급 마련해 피해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했다.

 

또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구호키트 300개, 텐트 120개, 담요 200개, 생수 4,400개 등 필수 생필품을 지원받아 각 대피소에 신속히 전달했다.

 

이어 21일에는 슬리퍼 250개, 체육복 300벌, 속옷 300벌, 양말 400개, 샤워키트 300개 등 생활필수품도 추가 지원받았다. 현재 진행 중인 세탁물 수거 및 배달 서비스에 더해 22일부터는 8톤 세탁 차량을 활용한 세탁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으로, 이재민들의 위생과 생활 편의를 세심히 살피고 있다.

 

신리초 대피소는 20일 이재민 전원이 귀가함에 따라 운영을 종료했으며, 염치초와 송곡초 대피소는 여전히 운영 중이다. 남아있는 이재민들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호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물품 지원이 가능했다”며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피해 복구와 지원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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