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디지털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아산페이 앱 교육’을 본격 실시하고 이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연계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10% 할인을 지원하는 ‘아산페이’ 앱 사용이 어려워 활용하지 못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에서 앱 설치와 스마트폰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교육을 실시 중이다.
특히, 교육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내용과 사용방법도 안내하며 모바일 결제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이번 교육은 단순한 보조금 지급을 넘어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여 소비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디지털 복지 선순환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다른 때보다 주목을 받고 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아산페이는 단순한 결제수단을 넘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지역사랑에 어르신분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아산페이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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