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도심 속 무더위’ 날릴 피서지는 어디?…아산시, 어린이 물놀이터 확대 등 ‘만반의 준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도심 속 무더위’ 날릴 피서지는 어디?…아산시, 어린이 물놀이터 확대 등 ‘만반의 준비’

기사입력 2025.07.09 09:4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 [기획] 아산시, 무더위 날릴 ‘도심 속 가족 피서지’ 어디 (2).jpg
▲ 신정호 물놀이장 모습. ⓒ 사진=아산시 제공

 

[아산신문]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아산시가 아이부터 어른까지 시민 모두가 무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형’ 도심 속 피서지를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우선, 도심 속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물놀이터 9곳을 19일부터 연다. 물놀이터는 기존 4곳에서 5곳이 증가한 것으로 여름방학 기간을 고려해 다음 달 24일까지 운영된다.


물놀이터는 ▲늘해랑어린이공원(배방) ▲해밀어린이공원(탕정) ▲장재울어린이공원(배방신도시) ▲아산문화공원(온천동) ▲애현근린공원(세교리) ▲한아름어린이공원(둔포) ▲한글어린이공원(장재리) ▲산들어린이공원(모종동) 등 고정식 8곳과 신창의 온가람어린이공원에서 시범 운영되는 이동식 1곳이 설치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하루 7회 순차 가동된다. 또 모든 시설은 무료로 개방되고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무다.


시는 이용 아동의 안전을 위해 총 30명의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검사와 청소, 기상악화 시 운영 중단 등 철저한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이에 앞서 12일부터는 아산 신정호 물놀이장이 개장한다. 이곳은 유아풀, 워터슬라이드, 수영조 등 다채로운 놀이시설은 물론, 간이샤워장과 탈의실, 물품보관소, 쉼터 등 이용자 편의시설이 정비를 마쳤다.


특히 올해는 유아풀 바닥 포장재 교체, 온수 샤워시설 도입, 휠체어 경사로 설치 등 안전성과 접근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용 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며, 36개월 미만은 무료다. 아산시 다자녀 가정과 장애인은 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오는 25일부터 영인산자연휴양림 숲속 물놀이터도 시민들을 찾아온다. 영인면 영인산자연휴양림 물놀이터는 총 800㎡의 부지에 3개의 수영장과 매점, 평상, 탈의실, 야외샤워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다음 달 24일(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된다.


오세현 시장은 “도심 공원 속 시원한 물줄기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부모님들에게는 멀리 떠나지 않고도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할 것”이라며 “정원과 공원이 어우러진 아산에서 가족 모두가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09764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