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신문] 피아노와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는 한국비상피아노협회(대표 백주연)와 재단법인 아산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2025 Rising Piano Festival(라이징 피아노 페스티벌)’이 오는 18일(금) 오후 7시 30분, 아산아트홀(구 아산시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올해 페스티벌은 프랑스 작곡가 모리스 라벨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라벨과 함께 프랑스 음악 르네상스를 이끈 드뷔시, 에릭 사티, 생상, 레이날도 안 등의 주요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피아노 독주뿐만 아니라 피아노와 성악, 바이올린, 앙상블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돼,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의 풍성한 음색을 청중들이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공연은 음악감독 강성애를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신동일, 이계진, 이광훈, 안현정, 바이올리니스트 송윤석, 성악가 이새롬 등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클래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비상피아노협회 관계자는 “젊고 역량 있는 연주자들의 무대인 만큼 지역 문화예술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여름밤의 클래식 향연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관련 문의는 BISANG_PIANO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가능하다.
관람은 무료이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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