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의 ‘취임 1호 결재’ 사업인 탕정2고등학교 도시관리계획 결정 절차가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로 마무리되며,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는 지난 6월 25일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원활히 통과한 데 이어, 오는 7월 10일 용도지역 변경 고시, 7월 15일 최종 도시관리계획 고시를 앞두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탕정2고 신설은 지역 학부모들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이 고시되면 개교 일정 지연에 대한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오세현 시장은 지난 4월 3일 취임 첫 결재로 ‘탕정2고 신설 도시계획시설 결정안’에 서명하며, 학교 신설을 위한 인허가 절차 단축과 신속한 행정 집행을 최우선 과제로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아산시는 관련 부서 및 충남도, 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주민 열람과 관계기관 협의 등 일반적으로 1년 이상 소요되는 행정절차를 단 3개월 만에 마무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세현 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행정력을 총동원한 결과, 도시관리계획 결정이라는 첫 관문을 빠르게 통과할 수 있었다”며, “탕정2고가 예정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개교될 수 있도록 충남도 및 교육청과 계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탕정2고등학교는 지역 내 교육 수요 해소와 더불어 아산 탕정지구의 교육 인프라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오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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