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달 30일,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보치아 어울림 스포츠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교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참여하는 학교 대항 보치아 대회로 운영됐으며, 총 5개 학교에서 8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어울림 생활체육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고,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통합체육 운영 방안을 고민하던 교사들에게는 장애인스포츠 종목을 활용한 수업의 실제 사례를 제공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현장에서 통합체육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체육 종목으로 운영하며, 장애·비장애 학생 모두가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경태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체육활동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장애인체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함께하는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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