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지난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 상반기 공무원 퇴임식을 열고 오랜 기간 시정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이날 열린 퇴임식은 정년‧명예퇴직자, 공로연수자 등 총 7명의 공직자들과 가족, 동료직원들이 함께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그간의 형식적 절차에서 벗어나 퇴직자들의 공로를 더욱 뜻 깊게 기리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날 오세현 시장은 퇴직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오 시장은 “여러분의 헌신이 오늘의 아산을 만들었다”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또 배우자들에게도 감사패와 꽃다발이 전달돼 가족들의 희생과 뒷받침에 대한 고마움도 함께 나눴다.
또한 퇴직자들의 소회를 직접 듣는 순서와 함께, 아산시 직원들로 이루어진 하모니아 중창단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따뜻하게 물들였다.
이 밖에도 시청 1층 로비에는 퇴직자들의 얼굴을 담은 ‘영예의 포토존’이 일주일간 설치되어, 직원들과 시민들이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오세현 시장은 “오랜 시간 공직의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여러분께 아산시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인생 2막도 지금까지와 같은 책임감과 열정으로 아름답게 펼쳐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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