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지난 25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이라는 주제로 6‧25전쟁 제75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오세현 아산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산시청소년합창단 24명의 무대로 막을 올렸다. 이들은 ‘평화의 춤’과 ‘높은 곳을 오르자’를 연이어 선보였다.
이어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10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돼,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아산시립합창단의 기념 공연이 이어졌다. 아산시립합창단은 ‘친구여’, ‘아리랑 겨레’, ‘위대한 나라’를 웅장하게 합창하여 깊은 감동을 전했다.
오세현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영웅들의 희생을 잊지 않기 위해 더욱 따뜻하고 촘촘한 보훈 정책을 펼치겠다”며 “숭고한 정신을 미래세대가 이어가도록 아산시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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