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충남북부상공회의소(회장 문상인)와 현대경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하고, 충청남도·천안시·아산시·하나은행이 후원한 ‘제195차 충남경제포럼’이 25일 오전 7시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AI가 사무실에 로그인하다’를 주제로, 이진형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대표가 초청 강연자로 나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과 조직에 미치는 변화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과 사례를 공유했다.
이 대표는 강연에서 ▲ChatGPT 기반 멀티모달 AI의 발전 흐름 ▲Google AI Studio, Gemini 등 최신 AI 플랫폼 활용 사례를 실시간 시연과 함께 소개했다. 그는 생성형 AI를 단순한 자동화 도구가 아닌, 인간의 창의성과 판단력을 보완하는 ‘디지털 갑옷’에 비유하며, “인간과 AI의 유기적 협력이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인간 고유의 전략적 사고력, 문제 해결 역량이 함께 발전해야 한다”며,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리더십 차원의 통찰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충청남도와 천안시, 아산시 주요 기관·단체장, 지역 기업 CEO 및 실무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참석자들은 강연 후 AI 도입과 조직 적용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과 자유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충남경제포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AI 기술 전환기 속에서 지역 기업과 리더들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의성과 실효성을 갖춘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들에게 전략적 통찰을 제시하는 포럼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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