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2위, 아산시의 저력을 증명했다"
[아산신문] 아산시가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준우승)를 차지하며 목표했던 성과를 달성했다.
총 30개 종목에 걸쳐 1,000여 명이 넘는 선수단이 투혼을 발휘한 결과, 충남 체육의 강호로서 아산시의 위상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637명과 임원 389명 등 총 1,026명이 아산시 대표로 출전해 각 종목마다 최선을 다하며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 종합 우승을 차지한 천안시에 이어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 도민체전 사상 아산시의 또 다른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랑스러운 아산시 선수단 여러분 수고 많으셨다”며 “그동안 쉼 없이 달려온 만큼 마음껏 휴식을 취하고,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도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오 시장은 “이번 성과는 단순한 메달 이상의 가치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산시는 선수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더 건강한 도시, 더 강한 체육 도시 아산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대회에서 육상, 배드민턴, 유도, 태권도, 볼링, 궁도 등 다수의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보이며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과 조직적인 운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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