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시 순환도로망 완성…‘희망로’ 전면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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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순환도로망 완성…‘희망로’ 전면 개통

도시의 심장을 잇는 길, 지역 발전 견인할 ‘교통축’ 역할 기대
기사입력 2025.06.0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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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로 개통식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과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지역주민들. ⓒ 사진=최영민 기자

 

[아산신문]아산시가 지난 5일, 중부권 핵심 교통축인 ‘희망로’(도시계획도로 순환축 대로1-5호선)를 전면 개통하고 본격적인 차량 통행에 들어갔다.

 

이 도로는 지난 2018년 개통된 이순신대로, 2021년 완공된 새아산로에 이어 순환축 도로망의 마지막 연결축으로, 아산시 교통체계의 완성을 상징하는 주요 인프라로 꼽힌다.

 

이번 개통으로 그간 부분 개방됐던 모다펜타포트 앞 지하차도 및 인접 연결도로도 정식 개방됐다. 시는 이를 통해 탕정·음봉 일대에서 천안아산KTX역과 천안R&D집적지구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희망로는 배방지구와 탕정2지구를 직접 연결하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단지, 아산센트럴시티 개발사업, 광역복합환승센터 등 주요 개발지와 유기적으로 연결돼 향후 아산의 도시성장을 뒷받침하는 전략 도로로 기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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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면 개통된 아산 ‘희망로’ 전경. 왕복 6차로로 확장된 도로가 탕정면 호산리와 매곡리를 잇고 있으며, 인근에는 천안아산KTX역과 R&D집적지구 등이 위치해 있다. ⓒ 아산신문 드론촬영

 

개통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민선 7기에서 첫 삽을 뜬 이 도로가 민선 8기에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깊다”며, “희망로라는 이름처럼 시민의 삶터와 일터, 교육과 미래가 만나는 희망의 길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또한 “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교통 인프라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희망로는 2021년 착공 이후 4년 만에 전 구간이 완공됐다. 총사업비 489억 원(시비 260억 원, LH 139억 원, 민간 90억 원)이 투입됐으며, 당초 도시계획상 대로3-1호선에서 2022년 대로1-5호선으로 변경된 뒤, 충청남도 건설기술심의를 거쳐 왕복 6차로로 확장되어 체계적인 도시 기반 확충을 목표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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