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신문]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SW중심대학사업단이 충남지역 특성화고와 함께한 ‘고교-대학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선문대는 4일, 천안공업고등학교와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의 창업동아리 소속 40개 팀과, 선문대의 AI·SW 창업 멘토단이 참여한 가운데 창의적 아이디어 경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충남지역특화산업과 AI·SW 융합 창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열렸으며, 지역 내 창업 문화 확산과 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대회는 1차(5월 23일, 천안공업고등학교)·2차(5월 30일,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에 걸쳐 실시됐으며, 선문대 창업 멘토단은 예선부터 고교 팀을 밀착 지원하며 아이디어 고도화를 도왔다.
본선에는 총 20개 팀이 진출했으며, ▲천안공고 ‘일등시켜조’팀: 작업자 안전 확보용 웨어러블 장치 ‘세이프게이트(Safegate)’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아이디어시드’팀: AI 머신비전 기반 무인 자동주유 시스템이 대상을 수상했다.
배지혜 선문대 AI·SW가치확산센터장은 “이번 대회는 지역 고교와 대학이 함께 만들어낸 정주형 창업의 출발점”이라며 “선문대는 앞으로도 충남 디지털 인재 양성의 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문대는 지난 4월 충남교육청 및 도내 특성화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SW 맞춤형 교육 및 선도교사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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