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협의회장 윤태균)는 지난달 30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자문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내·외 환경 변화와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 북한의 지속적인 무력 도발 등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5년 아산시협의회 주요 통일활동 보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자문위원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윤태균 협의회장은 “제21기 아산시협의회는 쉽지 않은 국내외 환경 속에서도 지역과의 유기적 소통을 통해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며 “모든 자문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정기회의를 끝으로 제21기 아산시협의회의 공식 회의 일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향후 구성될 차기 협의회의 운영 방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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