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단절된 도로망 해소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시는 26일 아산문화공원과 (구)국도21호를 연결하는 단절구간을 도시계획도로로 지정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도시관리계획 수립 대상 구간은 실옥동 푸르지오아파트에서 벽산아파트 사이로, 중로1류 도로(연장 320m, 폭 4차로)로 입안될 예정이다. 이 구간은 현재 단절돼 있어 차량 통행과 보행자 이동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아산시는 이번 사업이 2025~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추진되는 만큼, 아산문화공원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효율적인 교통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도시관리계획 입안 및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거쳐, 향후 보상협의 및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도로가 조성되면 도시 내 연결성이 강화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절된 도로를 해소함으로써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지역 간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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