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선문대학교 유도부가 ‘2025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전국 유도 강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선문대는 여자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 남자대학부 단체전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단체 종목에서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여자부는 체계적인 훈련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전 경기를 압도하는 기량으로 정상에 올랐다. 남자부 또한 강호들과의 접전 끝에 값진 준우승을 기록하며 기량을 과시했다.
개인전에서도 선문대 선수들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여자대학부 –48kg급 유슬기 선수, 남자대학부 –81kg급 정재원 선수가 각각 3위에 입상하며 개인전 메달을 획득했다. 두 선수는 소속 학과인 무도학부의 자긍심을 높이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선문대 유도부를 이끌고 있는 김주연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 뛰어난 지도력을 공인받았다. 김 감독은 “선수들이 흘린 땀의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있을 전국대회에서도 더욱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슬기 선수와 고미소 선수는 국가대표 후보선수로 발탁되는 성과도 거뒀다. 향후 국가대표 선발 가능성까지 점쳐지는 유망주들로, 선문대 유도부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한편, 선문대학교 유도부는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다음 대회를 겨냥한 훈련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우수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유도 명문으로의 입지를 굳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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