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아산시가 지난해 11월 개통한 인주역의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코레일과 손잡고 추진한 ‘인주역 힐링여행 관광상품’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관광상품은 인주역을 출발점으로 삼아 온양온천전통시장, 파라다이스스파도고, 피나클랜드, 맹씨행단 등 아산의 대표 관광지를 순회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시는 전통문화와 자연, 휴식을 아우르는 복합 관광 콘텐츠로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각 관광지에서는 ▲온천체험 ▲지역 특산물 쇼핑 ▲자연 경관 감상 등 다양한 체험 요소가 마련돼 있으며, 참여자들에게는 아산페이 1만 원이 지원돼 지역 내 소비도 유도한다. 또한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전용 차량도 함께 연계 운영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관광상품은 인주역 활성화는 물론 아산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외부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도와 연계한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관광상품 운영 성과를 토대로 향후 계절별·테마별 프로그램도 기획해 철도관광과 지역 관광산업 간의 시너지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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