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김태흠 충남지사, '亞 탄소중립 4대 방안' 제시
■ 방송일 : 2025년 5월 12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 기자
■ 촬영 : 홍순용
■ 편집 : 김홍기
(앵커멘트)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아시아의 기후위기 대응 성과를 세계와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박 4일 동안의 싱가포르 출장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언더2연합 아‧태지역 의장 자격으로 아시아 기후행동 정상회의에 참석한 김 지사는 에너지 효율 향상 EP100 원탁회의에서 주제발언을 하기도 했는데요. 관련 소식 조인옥 기자가 전합니다.
(취재기자)
- 짧은 싱가포르 출장길에 올랐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 8일 참석한 언더2연합 아시아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아시아의 지방정부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지방정부 리더십과 역할’이라는 주제연설을 통해 아시아는 글로벌 탄소중립을 위해 중요한 지역이라며 아시아의 지방정부는 탄소중립의 보조자가 아닌, 주체로서 국가와 함께 기후 목표 달성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충남은 국가보다 5년 빠른 2045년 탄소중립을 선언한 지방정부라고 소개하며, 충남이 하지 않으면 국가 탄소중립은 될 수 없다는 각오로 에너지 전환과 산업 재편,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태흠 지사는 아시아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역할 강화를 위해 지방정부 간 협력확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시 지방정부 역할 반영, 지방정부 주도 자체 기후기금 조성, 아시아 지방정부 글로벌 위상 격상 등을 제안했습니다. 천안TV 조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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