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 SCH미디어랩스가 어제(12일) ㈜환경재난안전채널(Channel eds)과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문화 콘텐츠의 사회 확산과 환경재난안전채널의 방송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 산학협력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창작 콘텐츠 방송 ▲의과학·AI·생활의학 등 전문 영상 공동 기획 ▲ESG 및 친환경 에너지 등 환경 콘텐츠 제작 ▲건축·재난안전·헬스케어 분야 협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향대 학생들이 제작한 독립영화, 애니메이션, 공연 실황 등 콘텐츠가 방송 매체를 통해 대중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교육성과와 대외 홍보 효과 모두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원종원 SCH미디어랩스 학장은 “대학의 창작 역량과 방송 산업을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첫걸음”이라며 “학생들이 콘텐츠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향대는 맞춤형 진로 지원과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창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 역시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형 교육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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