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지부장 남상협)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호서대 아산캠퍼스에서 한빛대학생위원회와 함께 보호대상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호서대 대동제 부스를 통해 법무보호사업을 홍보하고, 재범 방지와 보호대상자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학생위원회 박준수 회장을 비롯한 22명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 직원 4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보호위원회와 충남지부협의회 등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캠페인을 후원했다.
캠페인에서는 아산보호위원회(회장 김건기), 예산군위원회(회장 박종국), 홍성보호위원회(회장 강창수) 등이 방문해 각각 20만 원씩의 격려금을 전달하며 캠페인 활동을 지원했다.
또한, 충남지부협의회 최태환 회장은 캠페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부스 운영을 위한 간식 50만 원 상당을 지원해 참여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캠페인에서는 보호대상자 지원 성과와 자원봉사 활동을 주제로 한 퀴즈 프로그램과 설문조사, 응원 메시지 작성 등이 진행됐다. 또한, 공단 홍보 영상 촬영과 각 보호위원회의 지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보호대상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립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상협 충남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 보호대상자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보호위원회, 협의회, 대학생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보호대상자의 자립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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