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동원홈푸드 아산공장이 충청남도 내 시각장애인들의 행복한 가정의 달 보내기를 응원하고 나섰다.
동원홈푸드 아산공장 홍주화 상무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5명은 지난 10일(토),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박재흥)을 찾아 ‘행복두배밥상’ 행사를 함께하며 시각장애인과 가족, 지인 등 약 100명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동원홈푸드 아산공장 측의 주도 아래 ▲에그샌드위치 만들기 체험 ▲가온누리 문화예술단 공연 ▲타워 함박스테이크와 스파게티 중식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시각장애인 A씨는 “집 밖에서 식사하는 게 쉽지 않은데, 맛있는 함박스테이크 덕분에 오랜만에 외식하는 기분을 느꼈다”며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원홈푸드 임직원들은 직접 조리한 식사를 제공하고 행사 운영을 도우며 현장 분위기를 밝히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한 직원은 “참여자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감사 인사를 전해주셔서 오히려 저희가 더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자리에 꾸준히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행사를 비롯해 발달장애 예술가 미술전시 후원, 아산지역 사회복지기관 식품 지원, 조리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과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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