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오는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내 향설광장에서 '2025 대학원 오픈랩(OpenLab)'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학부생 및 지역 청년들에게 실제 연구 현장을 개방하고, 진로 탐색과 연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실전형 탐방 프로그램이다. 순천향대는 지난 2021년부터 오픈랩을 운영해 오며, 학생 중심의 체험형 연구 홍보 활동을 지속해왔다.
올해는 총 22개 연구실이 참여해 ▲AI ▲바이오 ▲의료공학 등 첨단 융합 연구와 산학협력 사례, 국제 공동연구 결과 등을 소개하며, 연구실별 전공 분야에 대한 심층적인 설명과 실험실 체험이 함께 진행된다.
오동익 대학원장은 “오픈랩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미래 연구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플랫폼”이라며 “순천향대가 쌓아온 연구성과와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명확한 진로 비전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교육부 4단계 BK21 사업 중간평가에서 3개 교육연구단이 계속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AIoT-에너지 융합기술 지역혁신인재양성 교육연구단’이 추가로 선정되며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대학은 대학원혁신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2027년까지 매년 26억 원 규모의 국고지원을 확보, 대학원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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