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는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 협약 의료기관 3곳을 새롭게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의료기관은 ▲아산 두리이비인후과의원 ▲베스트포유외과의원 ▲숨앤내과의원으로, 이번 추가 지정으로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의원은 총 30개소로 늘어났다.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은 1차 의료기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해 우울증, 불안장애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는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보다 손쉽게 정신건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최원경 아산시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기 개입 중심의 정신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예방적 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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