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 4월 29일 아산시 평생학습관 아트홀에서 열린 **‘2025년 노인지도자 양성교육’**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역량 강화와 활기찬 노후 생활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아산시 내 554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 일정의 첫 번째 순서로, 6개 읍면 노인회 분회 임원과 경로당 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세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이 단순한 수혜 대상이 아닌 사회의 능동적인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확대와 경로당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과 지지를 표했다.
이날 교육은 ▲노인학대 예방 교육 ▲치매예방 교육(아산시 보건소) ▲교통안전 교육(아산경찰서) ▲경로당 운영 및 관리, 화계(화재 예방) 교육 등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치석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은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경로당과 노인지도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와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노인 복지 향상과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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