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충남도, 美 관세 대응 수출 기업에 1000억 원 긴급 지원
■ 방송일 : 2025년 4월 21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 기자
(앵커멘트)
- 최근 미국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촉발된 이른바 ‘관세 쇼크’로 인해 국내 수출기업들에게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남도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김태흠 충남지사가 여기에 대응하기 위해 1000억 원 긴급지원안을 내놨습니다. 조인옥 기자의 보도입니다.
(취재기자)
- 미국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시작된 관세 쇼크의 여파는 컸습니다. 세계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는 것은 물론 국내, 그리고 충남도내의 경제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겁니다.
김태흠 도지사가 이에 특단의 대책을 내놨습니다. 1000억 원의 자금지원을 골자로 한 특별지원책을 발표한 겁니다. 충남도는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긴급대응전담TF를 구성해 기업의 의견을 수렴하고, 통상 법률 상담, 수출 지원, 금융 지원 등의 역할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농협·하나은행 우대금리 자금 500억 원을 추가하고, 경영안정자금 200억 원을 수출 피해 기업 긴급 자금으로 활용하며, 수출 기업 대상 신용보증대출 300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는 것이 김 지사의 설명입니다.
[김태흠/충남도지사 : 수출기업 금융지원 자금을 1000억 원 규모로 지원하겠습니다. 농협, 하나은행 우대금리 자금 500억 원을 추가하기로 했고 경영안정자금 200억 원을 긴급 수출피해 기업 자금으로 활용하고 수출기업 대상 신용보증대출 300억 원을 긴급 투입할 예정입니다.]
김 지사는 지금은 국가적으로도 혼란스럽고 위기의 순간이지만, 지혜를 모아야 할 시기라며 대책 발표로 끝나지 않고 TF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확대, 대기업‧중소기업 간 협력 등에 대한 방안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천안TV 조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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