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지난 20일, 아산시 곡교천 인근 은행나무길에서 제3회 이순신 백의종군길 마라톤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오는 25일부터 공식 개막하는 제64회 성웅 이순신축제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이번 대회는 은행나무길에서 출발해 백의종군길, 효의 길 구간을 5km, 10km, 하프, 풀코스로 나눠 진행했다.
개막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강훈식 국회의원,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 김만수 아산시 육상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전 마라톤 선수가 참여해 시민들의 열띤 환영을 받았다.
이번 마라톤대회에는 7,411명이 참여해 높은 인기를 보여줬으며 3년 연속 출전한 참가자도 약 2,300명으로 전체 참가자의 31%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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