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홈구장 탈바꿈한 충남아산FC, ‘환골탈태’ 각오 명문구단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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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구장 탈바꿈한 충남아산FC, ‘환골탈태’ 각오 명문구단 도약한다

하이브리드잔디‧선수단 벤치 교체‧LED광고판‧가변석 등 눈에 띄는 변화 보여
기사입력 2025.03.3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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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초까지 ‘하이브리드 잔디’로 운동장의 잔디를 전면 교체했다. ⓒ 사진=최영민 기자

 

[아산신문] K리그2 충남아산FC(이하 아산)가 30일 홈 개막전을 갖는 가운데 홈구장인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을 새롭게 단장해 홈 팬들을 맞이한다.


아산은 30일 오후 4시 30분, 하나은행 K리그2 2025 4라운드 성남FC와 경기를 갖는다.


아산 구단은 올 시즌을 앞두고 목표인 ‘승격’을 위해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그 첫 번째가 바로 운동장의 잔디가 새로 깔렸다는 것이다. 아산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초까지 ‘하이브리드 잔디’로 운동장의 잔디를 전면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하이브리드 잔디’는 인조잔디와 천연잔디를 결합해 잔디의 내구성과 편의성을 높인 형태로, 올 시즌 내내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늘 푸르른 잔디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구단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아르마다존’이라고 명명된 골대 뒤 가변석도 눈에 띈다. N석 골대 뒤에 설치된 아르마다존은 600석 규모로 구성됐고 이 중 200석은 스탠딩석으로 마련돼 팀의 서포터스인 ‘아르마다’의 열정적인 응원을 선수들이 바로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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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변석으로 만들어진 서포터스 '아르마다'석 ⓒ 사진=최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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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단 벤치. ⓒ 사진=최영민기자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이용할 벤치의 의자도 고급형 의자로 탈바꿈해 선수들의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구단은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LED 광고판을 설치해 광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준비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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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D 광고판에 광고가 송출되고 있는 모습. ⓒ 사진=최영민 기자

 

이준일 대표이사는 “이순신종합운동장의 변화는 충남도와 아산시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며 “K리그 명문 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팬분들이 경기장에 찾아주셔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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