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충남 흡연율, 전국 평균보다 1.4%p 높아..."금연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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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흡연율, 전국 평균보다 1.4%p 높아..."금연 문화 확산"

금연사업 시·군 담당자, '담배 연기 없는 충남' 위해 한 자리에
기사입력 2025.03.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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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간담회_사진.jpg

 

[아산신문] 충남도내 시·군 금연사업 담당자들이 '담배 연기 없는 충남'을 위해 지난 26일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시군 금연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시군별 금연 지원 서비스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이날 간담회에는 도와 15개 시군 보건소, 충남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충남금연지원센터 금연 사업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도의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리 방향 설명 △충남금연지원센터 부센터장인 장영수 순천향대 의대교수의 금연사업 최신 정책과 동향 소개 △충남통합건강증진사업단 이석구 충남대 의대교수의 금연사업 우수사례 작성 방법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또 금연사업 발전을 위한 토의는 △효과적인 금연사업 운영 방안 △지역사회 자원 활용·연계 구축 방안 △금연 클리닉·금연 상담 연속성 유지 방안 등을 주제로 가졌다.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도내 현재 흡연율은 20.3%로 전국(18.9%) 평균에 비해 1.4%p 높으며, 성인 남성 현재 흡연율도 35.0%로 전국 평균(34%)보다 1%p 높다.

 

이에 따라 도는 금연 실천율 향상을 위해 유관 기관 협력 체계를 구축, 주민 홍보 활동, 금연사업, 금연구역 관리 등을 중점 실시 중이다. 

 

또 지난해 8월부터 금연구역이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 시설 경계 30m 이내로 확대됨에 따라 지도·점검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담배는 호흡기와 심혈관 질환, 암 등을 일으키며, 면역력 저하, 피부 노화와 치아 변색, 구취 등을 유발하는 백해무익한 물질”이라며 “도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금연 문화를 확산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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