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이 새롭게 출범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집행부에 부회장으로 합류한다.
아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김영범 회장은 오는 27일 열릴 예정인 대한체육회 이사회 때 부회장으로서 공식 추인을 받을 예정이다. 대한체육회 부회장은 당연직 포함 9명이다.
前충남탁구협회장을 지냈으며 학창시절 탁구 엘리트 선수로 활동한 바 있던 김영범 회장은 고교 지도자로서도 활동하며 후배 선수들을 길러내는 데 힘썼다.
김영범 회장은 기자와 통화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는 대한탁구협회에서 오랜 시간 함께 일해 왔다”면서 “체육회장 당선 후 유 회장이 직접 전화가 와서 부회장직을 맡아 달라는 부탁이 있었고, 이를 수락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충남체육회는 98년 역사 동안 대한체육회 부회장을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이번 부회장직 수락은 충남체육의 위상을 세우고자 하는 뜻도 있었다”며 “충남체육회장을 맡고 있지만 앞으로 대한체육회 부회장으로서 지역 체육인들과 함께 유승민 회장이 순항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위로
목록